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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7 16:12
결로현상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676  


결로 현상은 외부온도와 내부온도 차이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결로가 발생할 경우 창호주위 도배지나 마루판등이 젖을 경우 하자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만,

결로를 원천적으로 막을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주요한 사항은 내부온도와 내부 습도입니다.


예를 들어 내부 습도가 80%일 경우와 50%일 경우의 공기에 포함된 습기량은 차이가 납니다.

내부에서 난방을 최대한 하고 환기등을 하지 않을 경우 내부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에 의해

유리 표면에 이슬이 맺히는데 이것을 결로라 말합니다.


내부온도가 25도이고 습도가 50% 일경우 이슬점온도가 13.7도입니다,

내부온도가 25도이고 습도가 80% 일경우 이슬점온도가 21.3도입니다.


즉 내부 습도가 많을 경우 내부 유리 표면 온도가 외부온도보다 낮아서 위의 온도 이상이 되면 결로는 당연히 발생합니다.

그래서 내부 습도를 제거하기 위해서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환기등을 시켜서 내부 온습도 조건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주세대의 경우 각 세대의 생활환경에 따라서 결로가 발생하기도 하고

발생하지 않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겨울철 제주도와 서울등의 외기온도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또한 세대 내부에 습기 발생 환경이 다르므로 제주도보다는

서울이 빨래나 식물등을 기르는 경우 내부 공기량이 많은 세대의 경우가 더 발생하기 쉽습니다.

4계절이 구별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경우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또한 유리의 경우 열관류율 기준이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결로 방지 성능까지는 보장이 되지 않고 단열 성능 기준만 있습니다.


유리 종류별로 일반유리,로이유리 등 열관류율이 다릅니다.

로이유리라는 것은 열성늘이 더 뛰어나서 외기의 찬기운을 막아 주는 성늘이 더 뛰어난 유리입니다.


즉, 외부 찬기운을 막아내서 이슬점 온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유리이지만 한겨울 철에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베란다 창틀누수공사를 하시면 조금은 나아지겠지만 결로현상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결로 현상을 잡으시려면 내부 단열재를 교체 하시거나 결로 페인트라는 것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효과가 있는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안내를 못해드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M코킹